명절마다 찾아뵙지 못하고 문자나 카카오톡 등으로 인사말을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인사말을 쓰려니 계속 비슷한 문구밖에 생각나지 않고 생각하기도 귀찮은 경우가 많은데 인사말을 참고하여 사용하세요.
설날
새해를 맞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올해에도 코로나도 이기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걱정이 하나 뿐인 사람과 걱정이 많은 사람 중 걱정이 많은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나아야 한다는 걱정이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올해에는 건강을 꼭 챙기시고 즐거운 한 해 보내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의 안 좋았던 기억과 힘들었던 일들을 모두 털어버리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코로나 시국에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찾아뵙지 못하더라도 제 마음은 가까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시고 새해에는 하는 일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설날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며 찾아뵙는 것이 도리이나 그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추석
즐거운 한가위입니다. 풍성한 보름달처럼 밝은 웃음 띠는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했습니다. 좋은 소식들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모든 것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평소에 하지 못했던 효도 많이 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위를 맞아 평소 잘해주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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