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태풍 피해 순위

우리나라에 태풍이 불어 닥치면 피할 수 없는 재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데 역대 태풍 중 피해를 가장 많이 준 태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풍을 피해 정박한 배

역대 태풍 재산 피해 순위 요약

1. 루사(2002. 8. 30)       재산 피해액  5조 1,479억원
2. 매미(2003. 9. 12.)      재판 피해액  4조 2,225억 원
3. 올가(1999. 7. 23)       재산 피해액     1조 490억 원
4. 볼라벤(2012. 8. 25)   재산 피해액         6,365억 원
5. 재니스(1995. 8. 19)   재산 피해액         4,563억 원
6. 셀마(1987. 7. 15)       재산 피해액         3,913억 원
7. 산바 (2012. 9. 15)      재산 피해액         3,657억 원
8. 예니(1998. 9. 29)        재산 피해액        2,749억 원
9. 쁘라삐룬(2000. 8. 23) 재산 피해액        2,520억 원
10. 메기(2004. 8. 17)        재산 피해액        2,509억 원

 

역대 태풍 인명 피해 순위 요약

1. 3693호(1936. 8. 20)     사망 인원 1,232명
2. 2353호(1923.8.11)       사망 인원 1157명
3. 사라(1959. 9. 15)         사망 인원 849명
4. 베티(1972. 8. 19)        사망 인원 550명
5. 2560호(1925. 7. 15)    사망 인원 516명
6. 1428호(1914. 9. 7)      사망 인원 432명
7. 3383호(1933. 8. 3)      사망 인원 415명
8. 셀마 (1987. 7. 15)        사망 인원 345명
9. 3486호(1934. 7. 20)    사망 인원 265명
10. 루사(2002. 8. 30)        사망 인원 246명

 

역대 태풍 풍속 순위

1. 매미(2003)            풍속 60㎧
2. 쁘라삐룬 (2000)   풍속 58.3㎧
3. 루사(2002)           풍속 56.7㎧
4. 차바(2016)           풍속 56.5㎧
5. 나리(2007)           풍속 52㎧
6. 볼라벤(2012)       풍속 51.8㎧
7. 테드(1992)           풍속 51㎧
8. 베라(1986)           풍속 49㎧
9. 나비(2005)           풍속 47.3㎧
10. 사라(1959)           풍속 46.9㎧

 

역대 태풍 낮은 기압 순위

태풍은 기압이 낮을수록 위력이 강해 지는 특성이 있어 기압이 낮을 수록 강력한 태풍입니다.

사라(1959)  951.5 hPa은 지금까지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매미(2003) 당시 통영에서 954.0 hPa로 측정되었습니다.

루사(2002) 제주 성산에서 962.6 hPa로 측정되었습니다.

나리(2007) 963.4 hPa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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